도심 속 방치 자전거 문제 해결로 - 보행자 안전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작성일 : 2026-07-29 16:11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 |
| 박정현 국회의원 |
박정현 국회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은 29일, 도심 곳곳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리·처분 권한을 확대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도로, 자전거 주차장, 그 밖의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방치하여 통행을 방해하는 자전거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동·보관·매각 등의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장의 관리 권한이 미치지 않는 구역에 방치된 자전거는 현행법상 처분이 곤란한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무단으로 방치된 것을 넘어 ‘통행을 방해’해야만 자전거를 처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실질적인 단속과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정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자전거 무단방치 금지 장소에 ‘조례로 정하는 장소’를 추가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의 무단방치 자전거 관리 및 처분 권한을 대폭 확대·부여했다. 또한, 까다로웠던 처분 요건 중 ‘통행 방해’ 요건을 삭제하여 무단방치 사실만으로도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더불어, 개정안은 해당 무단방치 금지 규정을 위반하여 자전거를 방치한 자에게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자전거 방치를 근절하고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보장하려는 목적이다.
법률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도심 곳곳에 오랜 기간 방치된 자전거들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까지 위협하는 흉물이 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 통과를 통해 지자체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방치 자전거 관리가 가능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주요뉴스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김제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착공행사 개최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조,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공동대응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익산에 727억 투자
소병훈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압기 실구매가 대비 최대3배 지출
임실군,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에 1조 원대 미래산업 투자
전북자치도,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 업무협약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 투자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새 시설 짓는 주식회사 고른·키움과 투자협약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제28회김제지평선축제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5개년 계획 수립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고창군,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달희 국회의의원,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허점 막는다
제28회 김제지평선 축제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영화·영상 콘텐츠산업 성장기반 확충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2일 개막
강원자치도,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전북자치도, 서울에서 피지컬AI 기업유치 활동
정읍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섬진강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임미애 국회의원, 농작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증진법 제정안 대표발의
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소
강원자치도, 120조 메가프로젝트 동해 AI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강경숙 국회의원, 학폭 접수 줄었는데, 가해학생은 9,658명 늘어
충남농기원, 귀농 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역량 강화
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