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관' 운영
작성일 : 2026-06-17 15:28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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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 부안군 제공 |
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 확산을 위해 매주 목·금요일 하서보건지소 내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올바른 농작업복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SNS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감염 시 2주 이내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현재까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부안군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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