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광역철도 수요 반영해 480억 규모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
작성일 : 2026-03-03 14:14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익산시청-익산시제공 |
익산시가 호남 철도의 관문인 익산역의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증축과 내부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에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익산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말 기준 약 1만 8,700명 수준이나, 2040년에는 약 2만 5,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시는 이용객 혼잡 해소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익산역 증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우선 국비 318억 원을 투입해 역사 증축·리모델링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익산역 3층 선상 대합실은 남측으로 약 1,800㎡ 규모로 수평 증축된다. 대합실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상업·편의 시설을 새롭게 배치하고 노후한 내부 시설도 전면 정비해 역사 이용 공간을 현재보다 약 1.7배 규모로 키운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12월까지 증축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멈추지 않고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확장'을 이어간다. 2035년 개통 예정인 전주권 광역철도 수요까지 국토부에 추가 반영을 요청해, 최종적으로 총사업비 480억 원(3,000㎡) 규모까지 증축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증축 확정은 익산역이 거점역으로 도약하는 시작 단계"라며 "전주권 광역철도 이용객 수요까지 고려한 충분한 규모의 확장을 통해 시민 편의는 물론 도시 경쟁력을 크게 높이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김제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착공행사 개최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조,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공동대응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익산에 727억 투자
소병훈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압기 실구매가 대비 최대3배 지출
임실군,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에 1조 원대 미래산업 투자
전북자치도,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 업무협약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 투자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새 시설 짓는 주식회사 고른·키움과 투자협약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제28회김제지평선축제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5개년 계획 수립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고창군,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달희 국회의의원,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허점 막는다
제28회 김제지평선 축제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영화·영상 콘텐츠산업 성장기반 확충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2일 개막
강원자치도,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전북자치도, 서울에서 피지컬AI 기업유치 활동
정읍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섬진강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임미애 국회의원, 농작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증진법 제정안 대표발의
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소
강원자치도, 120조 메가프로젝트 동해 AI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강경숙 국회의원, 학폭 접수 줄었는데, 가해학생은 9,658명 늘어
충남농기원, 귀농 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역량 강화
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