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커스텀푸드 산업 거점으로 육성
작성일 : 2025-10-17 10:33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전북특별자치도 |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17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K-FOOD NEXT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가 이끄는 커스텀푸드(개인맞춤형식품) 제조 혁신’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푸드테크 관련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커스텀푸드 제조 혁신의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계와 연구기관, 정책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푸드테크 기술 트렌드와 정부 정책 대응 방향, 산업 확산 전략 등을 논의하며 전북형 커스텀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서는 맞춤형식품 분야 선도기업인 메디쏠라 이돈구 대표가 ‘커스텀푸드의 스마트 제조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이상준 실장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이은주 PD가 정부의 푸드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패널토론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전주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식품제조 기술의 확산과 산업현장 적용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전북도는‘지역과 산업이 건강한 맞춤형 케어푸드 산업 벨트 조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하고, AI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결합한 커스텀푸드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1,875억 원 규모의 14개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리딩기업 3개 육성, 관련 기업 40개사 확대, 2,300명 신규 고용 창출로 전북을 커스텀푸드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맞춤형 식품 수요가 급격히 확산되는 시대에 다양하고 유연한 생산 공정은 식품산업 미래를 열어갈 핵심 분야”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맞춤형 식품 분야에 AI 기술 연계 등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김제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착공행사 개최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조,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공동대응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익산에 727억 투자
소병훈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압기 실구매가 대비 최대3배 지출
임실군,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에 1조 원대 미래산업 투자
전북자치도,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 업무협약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 투자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새 시설 짓는 주식회사 고른·키움과 투자협약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제28회김제지평선축제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5개년 계획 수립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고창군,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달희 국회의의원,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허점 막는다
제28회 김제지평선 축제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영화·영상 콘텐츠산업 성장기반 확충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2일 개막
강원자치도,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전북자치도, 서울에서 피지컬AI 기업유치 활동
정읍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섬진강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임미애 국회의원, 농작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증진법 제정안 대표발의
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소
강원자치도, 120조 메가프로젝트 동해 AI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강경숙 국회의원, 학폭 접수 줄었는데, 가해학생은 9,658명 늘어
충남농기원, 귀농 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역량 강화
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