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진안군 최종 선정…총 6억 원 투입해 247개 간판 정비
작성일 : 2025-10-15 19:20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남원시와 진안군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6개 시·군·구가 참여했으며, 서류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1개 시·도에서 17개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는 12년 연속 2개소 이상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며 간판개선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간판개선사업은 2012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도시 경관개선 정책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간판과 노후 광고물을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3억 9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남원시 노송로 일원(570m)과 진안군 진무로 일원(300m) 총 870m 구간, 간판 247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남원시와 진안군은 각각 지역의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주거 생활권과 인접한 상권 중심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간판개선사업과 연계한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를 추진한다. 주변에 3개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위치한 생활 밀착형 구간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또한 간판 사후관리 지원 및 정비시범구역 지정을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터미널 주변 거점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도시 관문 이미지를 개선할 계획이다. ‘군 대표 컬러 활용 공공시설물 표준 디자인 용역’과도 연계해 통일된 색채와 디자인을 적용하고, ‘녹색성장도시·그린시티 진안’이라는 지역 비전을 간판 디자인에 반영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의 거리 경관을 새롭게 가꾸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김제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착공행사 개최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조,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공동대응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익산에 727억 투자
소병훈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압기 실구매가 대비 최대3배 지출
임실군,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에 1조 원대 미래산업 투자
전북자치도,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 업무협약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 투자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새 시설 짓는 주식회사 고른·키움과 투자협약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제28회김제지평선축제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5개년 계획 수립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고창군,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달희 국회의의원,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허점 막는다
제28회 김제지평선 축제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영화·영상 콘텐츠산업 성장기반 확충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2일 개막
강원자치도,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전북자치도, 서울에서 피지컬AI 기업유치 활동
정읍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섬진강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임미애 국회의원, 농작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증진법 제정안 대표발의
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소
강원자치도, 120조 메가프로젝트 동해 AI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강경숙 국회의원, 학폭 접수 줄었는데, 가해학생은 9,658명 늘어
충남농기원, 귀농 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역량 강화
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