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식 의장, 박찬대 국회의원 면담
작성일 : 2025-07-07 13:33 작성자 : 육소현 (klan@daum.net)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국회의원을 만나 완주군의 핵심 현안인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전달했다.
유 의장은 이번 면담에서 완주군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변하여, 전주시와의 행정통합은 현재 시점에서 결코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현재 완주군은 세 차례에 걸친 행정통합 추진이 주민 갈등과 지역사회 분열만 초래한 바 있으며, 이는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완주와 전주는 행정·지리·사회문화적 측면에서 서로 다른 발전 방향을 갖고 있는 만큼, 각 지자체의 자율성과 특성을 살리는 개별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유 의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과 국정운영 기조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라도 완주·전주 행정통합은 논의 자체가 중단되어야 하며, 중앙정부는 자치단체 간 통합을 강요하거나 유도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전달했다.
유 의장은 앞서 지난 5월 김두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지방분권혁신위원장과도 면담을 갖고, 완주군민의 입장과 행정통합의 부작용, 향후 지역 발전 방향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박찬대 의원과의 만남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이뤄졌으며, 완주군의 현실을 정치권에 정확히 알리기 위한 지속적 행보의 일환이다.
또한 그는 “완주군의회의 입장은 지역 주민의 뜻을 기반으로 한다”며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정치권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완주군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고, 외부로부터의 일방적인 통합압박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 지역 자율성 기반의 행정을 지향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완주의 독자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뉴스
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 추진
경남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최종 선정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 선정
전북자치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문체부 공모 선정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북소방본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자치도,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 본격화
울산시, 산업부 지역전략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전남도,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혁신 속도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일원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 추진
경남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최종 선정
익산서 만나는 장애·인권 이야기
전주발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 공동체 육성
옥정호 붕어섬, 연휴마다 최다인파 관광특수
새만금, 기업투자와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
고창군, '2026년 천일염 육성 지원사업' 추진
대전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강산 사업 공모 선정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 선정
경북농업기술원, 파형강관 이용 지하 스마트팜 기술개발 협약
전북자치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문체부 공모 선정
전주시, 윤슬마켓·달빛한잔 야간경관 콘텐츠 운영
주철현 국회의원, 선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충남도, 치유 정원부터 백제 숨결까지 만났다!
정읍시,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10월까지 운영
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 꽃 만개,"도시 한 중심에서 그윽한 꽃향이”"
완주군, 완주산단 랜드마크 조성 ‘밑그림’ 완성
후백제 왕도에서 조선왕조의 본향까지, 전주의 시간을 걷다!
2026년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남원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