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인사·사법·장비 등 전 분야에서 해병대가 실질적으로 독립
작성일 : 2025-06-10 15:11 작성자 : 육화영 (klan@daum.net)
![]() |
| 허영 국회의원 |
허영 국회의원(국방위원회)이 10일 국군조직법 등 해병대를 해군으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시키는 내용의 일명 ‘해병대 독립 5법’을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이 발의한 ‘해병대 독립 5법’은 해군과 해병대의 조직을 분리하도록 하는 「국군조직법」과 해병대의 병과를 신설하여 법적 4군 체제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군인사법」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해병대 검찰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군사법원법」과 군수품 관리 주체에 해병대를 추가하여 해병대의 장비 조달을 용이하게 하는 「군수품관리법」 및 실질적 4군 체제를 위한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병대는 창군 이래 우리나라 안보에 큰 공헌을 해왔지만 1973년 박정희 유신 독재 정권 시절 해병대사령부가 해체되면서 현행법에서도 해병대와 관련된 군사법제도 규정들이 삭제되었다.
그런데 북한의 연평도 도발 사건에서도 나타났듯이 해병대는 장비도 제때 조달받지 못하고, 합참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등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심지어 엄연히 해병대를 지원하여 복무한 뒤 전역한 전역자들조차 육해공군 3군 체제의 한계로 인하여 병적이 해군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는 부당함이 존재해왔다.
이번 ‘해병대 독립 5법’은 이러한 부당함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순 조직적 독립이 아닌 사법 영역, 군수품 관리 및 조달, 국방 개혁 등 전 분야에서의 독립 근거를 마련하고 있어 실질적 4군 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병대를 독립적인 준4군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 의원은 “대한민국 안보에 지대한 공헌을 한 해병대의 전력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해병대 독립을 통한 위상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질적 4군 체제를 갖춤으로써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군 사기 진작을 위한 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 추진
경남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최종 선정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 선정
전북자치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문체부 공모 선정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북소방본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자치도,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 본격화
울산시, 산업부 지역전략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전남도,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혁신 속도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일원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 추진
경남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최종 선정
익산서 만나는 장애·인권 이야기
전주발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 공동체 육성
옥정호 붕어섬, 연휴마다 최다인파 관광특수
새만금, 기업투자와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
고창군, '2026년 천일염 육성 지원사업' 추진
대전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강산 사업 공모 선정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 선정
경북농업기술원, 파형강관 이용 지하 스마트팜 기술개발 협약
전북자치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문체부 공모 선정
전주시, 윤슬마켓·달빛한잔 야간경관 콘텐츠 운영
주철현 국회의원, 선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충남도, 치유 정원부터 백제 숨결까지 만났다!
정읍시,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10월까지 운영
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 꽃 만개,"도시 한 중심에서 그윽한 꽃향이”"
완주군, 완주산단 랜드마크 조성 ‘밑그림’ 완성
후백제 왕도에서 조선왕조의 본향까지, 전주의 시간을 걷다!
2026년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남원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