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전력계통․ESS․수소 등 에너지분야 고급인력 양성… 전북은 74명 목표
작성일 : 2025-05-22 14:22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가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너지기술공유대학)’ 국가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58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것으로, 지자체-대학-연구기관이 협력하는 산학연 체계를 기반으로 호남권역 내 전력계통,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등 특화 분야 인재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3개 광역자치단체가 지역 주관기관과 대학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이며, 총 230명의 석·박사급 고급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 중 전북은 74명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2019) ▲스마트그린 국가시범단지 선정(2022)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2023) 등 에너지산업 기반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지역 내 전문 인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으로 현장 맞춤형 고급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호남권 3개 시도는 지난 2월 사업공고 직후 빠르게 공동 대응에 나서 4월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앞으로 전북자치도는 지역 혁신기관, 대학, 기업들과 함께 지·산·학 연계 교육 및 기술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현장 실무 중심형 전문인재 배출과 지역기업 애로기술 해결 지원에 나선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이 에너지산업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호남권이 함께하는 인재 양성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전북이 미래 에너지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김제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착공행사 개최
안동시, 신한 꿈도담터 공모 선정
전북자치조,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공동대응
우신세이프티시스템, 익산에 727억 투자
소병훈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압기 실구매가 대비 최대3배 지출
임실군,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울산에 1조 원대 미래산업 투자
전북자치도,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 업무협약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3,470억 투자
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 새 시설 짓는 주식회사 고른·키움과 투자협약
경남도, 제조 혁신을 선도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
전북자치도, 국가 피지컬AI SW플랫폼 공모 선정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제28회김제지평선축제
전주시, 장애인 복지증진 5개년 계획 수립
진안군,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고창군,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이달희 국회의의원,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허점 막는다
제28회 김제지평선 축제
보건복지부, 국립의전원 소재지 남원으로 최종 확정
전주시, 영화·영상 콘텐츠산업 성장기반 확충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2일 개막
강원자치도,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전주시, 건축인허가 빨라진다.
전북자치도, 서울에서 피지컬AI 기업유치 활동
정읍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개최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섬진강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본격화
임미애 국회의원, 농작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증진법 제정안 대표발의
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소
강원자치도, 120조 메가프로젝트 동해 AI데이터센터 현장 점검
강경숙 국회의원, 학폭 접수 줄었는데, 가해학생은 9,658명 늘어
충남농기원, 귀농 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역량 강화
무주군,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