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기준 마이산남부, 벚꽃 개화율 30%로 15일 만개 예상
작성일 : 2025-04-11 11:36 작성자 : 육소영 (klan@daum.net)
![]() |
| 마이산 남부 벚꽃길- 진안군 제공 |
진안군은 늦은 벚꽃을 만끽하기 위한 상춘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군은 마이산 남부 지역의 벚꽃 개화율은 현재 30% 수준으로, 오는 15일경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1일 밝혔다.
진안군은 해발 평균고도 400m의 고원성 기후의 특성으로 ‘전국에서 늦게 피는 벚꽃’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마이산 남부의 벚꽃은 늦게 피는 만큼 그 화려함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마이산은 그 산을 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봄이 되면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의 벚꽃 터널이 오래된 나무의 큰 규모만큼이나 아름답게 꽃을 피워 봄마다 상춘객들로 줄을 세운다.
각종 드라마와 ‘편스토랑’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소개된 탑영제 인근의 벚꽃은 11일 오전 기준 개화율이 30%이다.
붐비는 벚꽃길이 부담스럽다면 데미샘 벚꽃길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백운면 반송리에서 신암리 장수군 경계까지 이어지는 7.2㎞ 구간으로,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으로 향하는 길이다.
주변은 한적한 산골 마을과 농촌 풍경이 어우러져 더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해발 850m의 높은 위치에 있는 데미샘 자연휴양림에서 서구이재 정상까지의 길은 11일 오전 개화율이 30%에 달해 다음주 중반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안군은 12일(토), 14일(월) 전국에 많은 비와 바람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현재 만개한 전국의 다른 벚꽃들은 낙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이산남부와 데미샘 벚꽃길은 11일 현재 개화율이 30%에 지나지 않아 4월 셋째주에도 벚꽃이 주는 봄의 기운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용담호 주변 벚꽃길은 11일 기준 이미 만개한 상태로 13일 전후까지 그 절정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절정의 벚꽃을 놓쳐서 아쉬웠던 분들은 늦게 피는 벚꽃을 볼 수 있는 진안으로 찾아와 주시기 바란다”며 “올 봄 벚꽃엔딩을 화려하게 보낼 수 있는 명소인만큼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 추진
경남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최종 선정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 선정
전북자치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문체부 공모 선정
익산시, 주거정책 성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전북소방본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전북자치도, AI․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 본격화
울산시, 산업부 지역전략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
경북 포항에 GPU기반 AI전용 데이터센터, 국내 최초 상업운전 임박
전남도, 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술 혁신 속도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일원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경남도,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구축 본격화
핫 클릭
시선집중
이슈&이슈
공주시, 백제 관광 자원 고도화 추진
경남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최종 선정
익산서 만나는 장애·인권 이야기
전주발전,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 공동체 육성
옥정호 붕어섬, 연휴마다 최다인파 관광특수
새만금, 기업투자와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
고창군, '2026년 천일염 육성 지원사업' 추진
대전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강산 사업 공모 선정
전남도, 국내 유일 고출력 레이저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경북도,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운영 공모 선정
경북농업기술원, 파형강관 이용 지하 스마트팜 기술개발 협약
전북자치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문체부 공모 선정
전주시, 윤슬마켓·달빛한잔 야간경관 콘텐츠 운영
주철현 국회의원, 선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충남도, 치유 정원부터 백제 숨결까지 만났다!
정읍시,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10월까지 운영
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 꽃 만개,"도시 한 중심에서 그윽한 꽃향이”"
완주군, 완주산단 랜드마크 조성 ‘밑그림’ 완성
후백제 왕도에서 조선왕조의 본향까지, 전주의 시간을 걷다!
2026년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남원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