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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로운 전주 위한 발 빠른 국회 공략 나서

전북지역 국회의원실 방문 2025년 정부 추경 대비 국회 단계 미반영 사업 2026년 신규사업 협조 요청

작성일 : 2025-01-16 16:07 작성자 : 김복산 (klan@daum.net)

 

전주시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정 핵심과제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른 국회 공략에 나섰다.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간부공무원들은 16일 국회를 찾아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강한 경제 구현과 전주의 큰 꿈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와 2025년 시정 주요업무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윤 부시장과 주요 간부공무원들은 전북지역 국회의원실을 차례대로 찾아다니며 2025년 전주시 현안·역점사업들의 추진 방향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민생경제를 보듬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국가예산 주요 사업은 △글로벌 영화영상 혁신기술 교육거점을 만드는 ‘한국영화기술아카데미 전주분원 설치’ △영화의 제작과 촬영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AI 기반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 △지역의 전략산업 연계·활용을 통해 가상융합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전북전주 가상융합산업 콤플렉스 조성’ 등이다.

 

지난해 국회에서 2025년 정부예산안이 증액 없이 통과된 만큼 국회 단계 증액을 목표로 삼았던 주요 현안 사업인 △역사문화관광 외연을 구도심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주부성 복원·정비’ △사회통합과 치유의 가치를 지향하는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미래형 한국 정신문화 정립을 선도할 ‘간재선비문화수련원 조성’ △주력산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특화과학복합문화공간이 될 ‘국립 전주전문과학관 조성’ 등 6개 사업에 대해서도 정부 조기추경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윤동욱 부시장은 “2025년도 정부의 조기 추경에 대비해 지난해 확보하지 못한 사업예산 확보와 더불어 2026년도 신규사업 예산도 확보될 수 있도록 예산순기에 맞춰 국회와 사업 관련 부처를 자주 찾아 건의하겠다”면서 “지역 정치권, 전북특별자치도 등과 협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을 누리고, 나날이 변화하여 꿈이 실현되는 도시 전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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